Aloe Blacc -
I Need A Dollar




와.굉장한뒷북이라고생각하고있음..
정확히 2010년5월16일.

우연히알게된노래하나에 블로그에포스팅해놓은게있는데.
진짜 무미건조한감성전달. 포스팅설명은 짧고간결하다.
 
음.좋은노래.
흰정장에 붉은리본타이가잘어울리네요.
화이트앤레드 코디를 사랑하는가보다.잘어울려요.

라고 앨범자켓사진몇장과함께포스팅되어있다.
진짜무미건조한내용..전혀좋아하고있는것처럼안보여.....
지금이벌써2012년인데.. 오늘 뮤직비디오를처음봤습니다.
뮤직비디오도 버전도두개있네...2011년에하나더나왔나봅니다.

아.....
처음사진찾아봤을때그이미지랑 또지금보는모습은다른느낌이고.
처음봤던사진때문에사실늙은아저씨로 봤었음 죄송해요....

오랫만에이것저것생각나니 참좋으네요.
들썩이는노래도 요렇게가끔씩은 들어줘야.해.


 











Aloe Blacc - I Need a Dollar (Live in Studio)

요거요거 요거좋군!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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